[도파민 프로젝트] 주제 선정 및 UI 목업

[오늘 한 일]

1. 팀명 정하기

2. 아이디어 회의

3. 프로젝트 주제 정하기

4. 데이터 모델링 수업

오늘은 프로젝트 주제를 정했다.

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.

1) 컨텐츠가 어느 OTT에 있는지 보여주는 사이트

2) 온라인/ 오프라인 스터디 사이트

3) 야구장 배달 사이트

등...

주제는 OTT 추천 사이트로 정했다. 편한 분위기 속 어떤 기능을 넣을지에 대한 회의가 계속 되었다.

" 프로필 꾸미기 기능을 넣자"

"포인트 기능도 넣어서 포인트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기능을 넣자."
" 컨텐츠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넣자 " 등 많은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.

각자 아이디어를 정리한 후 UI 목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구현를 시작했다.

확실히 손으로 간단히라도 UI 목업을 그려보니 어떤 기능을 구현할 것인지 감이 잡혔다.

내일은 툴을 사용해 팀원 각자 맡은 부분의 목업을 그릴 예정이다.